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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오실레이터: 2025년 이진 옵션 최적전략

Updated: 14.05.2025

트레이딩에서의 오실레이터: 이진 옵션 트레이딩에서 오실레이터 활용 (2025)

오실레이터는 기술적 분석 인디케이터 중 하나로, 가격 반전 가능성을 미리 알려줄 수 있는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특정 범위(수치 혹은 백분율) 내에서 움직이며, 주로 횡보(플랫) 구간에서 효과가 두드러집니다.

오실레이터는 종종 선행 지표(leading indicator)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가격 움직임의 잠재적 전환점을 미리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많은 오실레이터는 과매도(oversold)와 과매수(overbought) 구간을 두어, 해당 구간이 가격의 국지적 고점이나 저점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오실레이터는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1. 선행(leading) 지표
  2. 후행(lagging) 지표
물론 오실레이터가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는 아닙니다. 오실레이터도 과거 데이터를 활용해 시장의 불균형을 찾아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선행 오실레이터를 통한 이진 옵션 트레이딩

선행 오실레이터는 가격보다 먼저 신호를 주는 지표로, 새로운 추세가 시작되기 전에 혹은 가격 반전이 일어나기 전에 알려줍니다. 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상당히 유리하게 매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선행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RSI(상대강도지수)
  • 스토캐스틱(Stochastic)
  • CCI(상품채널지수)

RSI 오실레이터 – 상대강도지수(Relative Strength Index)

RSI 오실레이터(상대강도지수)는 시장의 상태를 나타내며, 보통 “30” 이하일 때 과매도, “70” 이상일 때 과매수로 간주합니다. RSI가 이 영역 밖으로 벗어날 때, 자산 가격이 반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차트의 RSI 오실레이터

RSI 오실레이터는 횡보장과 추세장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지만, 특히 횡보장에서 더 뚜렷한 결과를 보입니다. 가격이 일정 채널 내에서 상하로 움직이는 상황에서 RSI는 과매수·과매도 구간을 잘 파악해 주기 때문입니다.

반면, 추세장에서는 RSI를 포함한 대부분의 오실레이터가 다소 부정확한 신호를 줄 수 있습니다. 가격이 계속해서 한 방향으로 강하게 움직일 때, RSI는 이미 과매수(또는 과매도)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반전 시점이 크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잘못된 RSI 신호

스토캐스틱(Stochastic) 오실레이터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는 가격의 변동 속도(모멘텀)를 측정하는 지표로, RSI와 마찬가지로 반전 시점이나 추세 지속 시점을 미리 포착할 수 있습니다.

이 지표에는 “20”과 “80”이라는 기준선이 있어, 이 영역을 벗어나면 과매도 혹은 과매수로 분류합니다. 스토캐스틱에는 빠른 선과 느린 선 두 개가 있으며, 이 두 선의 교차가 중요한 매매 신호가 됩니다. 특히 “20” 이하, “80” 이상 구간 밖에서의 교차가 더 강력한 전환 신호로 여겨집니다. 스토캐스틱은 횡보장에서 잘 맞지만, 추세장에서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옆으로 움직이는 확률적 발진기

개인적으로 저는 스토캐스틱을 선호하지 않는데, 신호가 “희미하게” 느껴지고 명확도가 떨어진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지표를 잘 이해하는 트레이더들은 충분히 큰 수익을 거두기도 합니다. 결국 개인의 숙련도와 취향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CCI 오실레이터 – 상품채널지수(Commodity Channel Index)

CCI 오실레이터는 RSI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른 정보를 제공합니다. 시장에서 강한 추세적 움직임(모멘텀)을 파악하고, 이 충격이 끝나가는 시점을 알려주는 데 유용합니다.

보통 CCI는 “100”과 “-100”이라는 기준선을 가지며, 선이 이 범위를 벗어날 경우 시장에 강한 추세가 형성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RSI처럼 꼭 가격 반전을 노리는 지표는 아니고, 추세가 끝나갈 때 다시 “100” 혹은 “-100” 범위 안으로 되돌아오면 매수/매도 기회로 보기도 합니다:

차트의 CCI 오실레이터

CCI 오실레이터는 추세장이 형성된 상황에서 특히 효과적이며, 횡보장에서는 잦은 가짜 신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세가 명확할 때, 메인 추세 방향으로 접근하는 전략에 유리합니다.

트레이딩에서의 후행 오실레이터

후행 오실레이터는 가격이 움직인 후에 신호가 나타나는 지표입니다. 즉, 먼저 가격이 바뀌고 나서야 추세 형성을 확인시켜주므로, 추세 시작점을 정확히 포착하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그만큼 신뢰도 있는 신호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후행 오실레이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빙 애버리지(Moving Average) 오실레이터

무빙 애버리지는 후행 지표로 분류됩니다. 특정 기간 동안의 평균 가격을 나타내며, 이 기간이 길수록 시장 변화에 더 늦게 반응합니다. 추세가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된 뒤에야 신호가 포착되지만, 그 대신 지지/저항 역할을 하는 동적인 기준선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되돌림(조정)이 끝나는 지점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이동 평균 발진기

그러나 때로는 무빙 애버리지가 가격 변화를 지나치게 늦게 반영해, 추세적 움직임이 이미 끝나버린 다음에야 알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횡보장에서는 거짓 신호가 다수 발생할 가능성도 큽니다.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s) 오실레이터

볼린저 밴드는 채널형 지표로, 횡보와 추세 어느 상황에서든 잘 작동하지만, 후행성을 지니므로 일부 신호가 늦게 나타납니다.

횡보장에서는 가격 채널의 상·하단을 유심히 살펴야 합니다:
  • 가격이 상단 밴드를 돌파했는데 하단 밴드가 크게 벌어지지 않았다면, 롤백(되돌림)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하단 밴드를 돌파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볼린저 밴드 오실레이터가 옆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추세장이 시작되면, 가격이 볼린저 밴드의 경계를 돌파하면서 반대쪽 밴드가 확장되기 시작합니다. 이는 가격이 해당 경계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뒤늦게 확인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볼린저 밴드 오실레이터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세적 움직임이 한풀 꺾이는 시점은 반대편 볼린저 밴드가 다시 좁아지기 시작할 때 나타나지만, 이것이 곧바로 추세가 끝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추세가 이어지기 전에 일시적인 조정 구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추세장에서는 볼린저 밴드의 중간선(무빙 애버리지)이 지지·저항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추세 하락 중 볼린저 밴드 오실레이터

MACD 오실레이터(Moving Average Convergence/Divergence)

MACD 오실레이터는 다이버전스와 컨버전스를 포착하는 데 가장 자주 사용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히스토그램과 시그널 라인으로 구성되며, 히스토그램은 다이버전스(가격과 지표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현상)나 컨버전스를 찾기 위해 활용되고, 시그널 라인은 추세 변화를 파악하거나 진입 타이밍을 잡는 데 사용됩니다.

히스토그램을 통한 다이버전스는 예컨대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히스토그램이 점차 낮아지는 식으로 나타납니다:

MACD 오실레이터 발산

이런 상황은 머지않아 가격이 반전할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정확히 언제 반전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MACD는 후행 오실레이터로 분류됩니다.

MACD로 추세와 반전 시점을 간단히 파악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그널 라인이 히스토그램 내부로 들어가면 추세가 뚜렷이 형성된 것으로 봅니다.
  • 시그널 라인이 히스토그램 바깥으로 나가면 롤백(조정) 또는 가격 반전이 시작된 것으로 봅니다.

추세적인 가격 변동에 있는 MACD 오실레이터

추세 방향으로 진입하는 시점은 후행 지표 특성상 약간 늦을 수 있으나, 신호의 신뢰도는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오실레이터 활용 방법

오실레이터 대부분은 크게 두 가지 목적에서 사용됩니다:
  • 다이버전스(또는 컨버전스)를 찾는 것
  • 선의 교차를 확인하는 것

오실레이터를 이용한 다이버전스와 컨버전스 파악

대부분의 오실레이터는 가격 차트와의 다이버전스(또는 컨버전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토캐스틱, RSI, MACD가 대표적이며, 취향에 따라 골라 쓰면 됩니다.

다이버전스 혹은 컨버전스가 발생하면, 일반적으로 가격이 반전(또는 강한 조정)을 맞이할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RSI를 이용한 다이버전스는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RSI 오실레이터의 발산

아래는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에서 나타나는 컨버전스 예시입니다: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의 수렴

다이버전스와 컨버전스는 시장의 추세 동력이 약해졌음을 의미하며, 차트상에서는 아직 명확하지 않아도 오실레이터로 먼저 포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추세가 약해지면 가격이 조정되거나 반전되기 마련이므로, 이를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오실레이터를 이용해 과매수·과매도 구역 확인하기

오실레이터 교차 신호는 크게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중요합니다:
  • RSI 등에서 설정된 과매도·과매수 레벨 교차
  • 가격이 무빙 애버리지 라인을 돌파하는 교차
  • 가격이 볼린저 밴드의 경계를 돌파하는 순간
  • CCI 등에서 강한 추세 구간(예: ±100)을 벗어나는 움직임
즉, 시장에서 평소와 다른 불균형이 발생했을 때를 포착해 추세 반전 가능성을 살피는 것입니다. 예컨대 RSI 기준으로 “70”을 돌파하면 과매수, “30”을 하회하면 과매도로 간주하는 식입니다:

과매수 및 과매도 영역

하지만 과매수·과매도 구역에 진입했다고 해서 반드시 가격이 즉시 반전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특히 중요한 경제 뉴스 발표 시점에는 시장이 강한 모멘텀을 이어가면서 오실레이터가 ‘무용지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오실레이터 신호만으로 진입하기보다는, 해당 신호가 ‘주의 신호’라는 점을 이해하고 다른 근거(가격 패턴, 지지·저항, 다른 지표 등)를 함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오실레이터의 0선(zero level) 교차

일부 오실레이터에서 ‘0선’을 교차하는 지점은 추세 변화를 가늠하는 주요 신호로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MACD의 경우:
  • 히스토그램이 먼저 0선을 교차해 추세 변화를 암시합니다.
  • 이후 시그널 라인도 0선을 통과하면 추세가 보다 확실하게 형성되었다고 봅니다.

발진기의 제로 크로싱

CCI 오실레이터 역시 0선을 기준으로 위아래로 교차하는 시점에 추세 변화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CCI 오실레이터의 0 레벨 교차

해석 방법은 단순합니다:
  • 0선을 아래에서 위로 돌파하면 상승 추세의 시작
  • 0선을 위에서 아래로 돌파하면 하락 추세의 시작

오실레이터 라인 교차

MACD나 스토캐스틱 등에는 일반적으로 두 개 이상의 선이 존재합니다. 이 선들이 교차하는 것은 이동평균선 교차와 유사하게 추세 전환 또는 일시적 롤백을 의미합니다.

예컨대 스토캐스틱은 교차가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므로, 이 교차가 짧은 롤백 신호인지 혹은 추세 반전 신호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면 MACD의 시그널 라인과 히스토그램 교차는 신뢰도가 좀 더 높은 대신 약간 늦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스토캐스틱이 빠른 신호를 주지만 가짜 신호가 많고, MACD는 늦은 대신 신뢰도가 다소 높은 편입니다.

또한 교차가 과매수·과매도 영역(예: RSI 70 이상 구간, 스토캐스틱 80 이상 구간) 바깥에서 일어났다면 그 신호는 더욱 강력하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와 MACD의 하락

오실레이터의 장단점

오실레이터에는 다음과 같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1. 시장 상황을 비교적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새로운 추세나 반전 포인트를 선행 혹은 후행 방식으로 잡아낼 수 있고, 어떤 것은 횡보장에, 또 다른 것은 추세장에 특히 적합합니다.
  2. 사용이 간편하고 신호 해석이 직관적입니다. 선행 특성을 지닌 지표들은 가격이 움직이기 전에 예상치 못한 기회를 포착할 수도 있습니다.
  3. 추세의 힘(모멘텀)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거나(다이버전스, 컨버전스), 추세가 약해지는 시점을 시사하여 트레이더가 미리 준비하도록 돕습니다.
  4. 거의 모든 거래 플랫폼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으며, 이를 변형·조합한 수많은 전략들이 존재합니다.
단점으로는, 상당수 오실레이터가 특정 시장 상황(예: 강한 추세)에서 오판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특히 횡보장에서 갑작스럽게 추세로 전환되거나, 반대로 추세장이 약화되며 횡보로 진입하는 순간에는 가짜 신호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 다른 단점은 지표 설정값이 정답이 없다는 점입니다. 기본 설정으로 쓸 수도 있지만, 시장 상황에 맞춰 미세조정을 하면 가짜 신호를 어느 정도 걸러낼 수 있는 반면, 지나친 조정은 반대로 유효 신호를 놓칠 위험도 생깁니다.

오실레이터 기반 전략: 기술적 분석에서의 오실레이터

오실레이터를 활용한 전략은 매우 다양합니다. 여기서는 몇 가지 대표적인 예시를 살펴보겠습니다. 물론 어떤 전략도 100% 완벽하지 않으므로, 리스크 관리를 병행해야 합니다.

RSI와 볼린저 밴드를 활용한 전략

이 전략에서는 RSI 차트 위에 볼린저 밴드를 겹쳐 그립니다. 필요한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RSI 오실레이터 기간(period) “9”
  • 볼린저 밴드 기간 “20”, 편차(deviation) “2.5” (단, ‘Apply to’를 RSI 지표로 설정하여 RSI 창에 추가)
설정 예시:

RSI 및 볼린저 밴드 전략 볼린저 밴드 설정

트레이딩 신호는 간단합니다. 시간 프레임에 구애받지 않고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RSI 선이 볼린저 밴드 상단을 돌파하면, 다음 봉에서 매도(하락) 진입
  • RSI 선이 볼린저 밴드 하단을 돌파하면, 다음 봉에서 매수(상승) 진입

전략 RSI 및 볼린저 밴드 신호

RSI 오실레이터를 이용한 이진 옵션 전략 – 95-5

“95-5” 전략은 RSI 기본 레벨 “30·70” 대신 “5·95”를 사용하며, RSI 기간은 “4”로 설정합니다. 신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 RSI 선이 “5” 이하 구간에 진입하면 매수(상승) 진입
  • RSI 선이 “95” 이상 구간에 진입하면 매도(하락) 진입

전략 95-5

3개의 RSI 오실레이터를 활용한 전략

“세 개의 RSI” 전략은 서로 다른 기간 설정을 가진 RSI를 동시에 사용합니다:
  • RSI 기간 “5”
  • RSI 기간 “14”
  • RSI 기간 “21”
이 세 지표가 모두 과매수 혹은 과매도 구간에 들어갔을 때만 진입합니다:

전략 3 RSI

전략 자체는 유명하지만, 사실상 RSI “21”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하는 트레이더들도 있습니다. 어쨌든 여러 지표가 동일한 신호를 줄 때 진입하는 방식입니다.

“무빙 애버리지 교차 & MACD” 전략

필요한 지표:
  • EMA(지수 이동평균) 기간 “10”
  • EMA 기간 “20”
  • MACD
진입 신호:
  • MACD 시그널 라인이 히스토그램 영역 밖으로 나가는 순간을 확인
  • EMA 10과 EMA 20이 교차할 때를 확인
  • 추세 방향으로 3~5개 봉 유지하는 단기 트레이딩

전략 2 EMA 및 MACD

RSI와 볼린저 밴드를 활용한 반전 포착 전략

기본 RSI와 기본 볼린저 밴드를 함께 사용하면, 상당히 정교한 반전 신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RSI 기간 “14”
  • 볼린저 밴드 기간 “20”, 편차 “2”
신호:
  • 봉이 볼린저 밴드 바깥쪽에서 마감(closing)될 때 주목
  • RSI가 “70” 이상이거나 “30” 이하에 위치해야 함
  • 다음 봉 시작 시 진입
  • 만료(익스파이어) 시간은 1개 봉 기준

반전을 잡기 위한 RSI 및 볼린저 밴드 전략

신호가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신뢰도 측면에서는 상당히 우수합니다.

40가지 실시간(라이브) 차트 오실레이터 (Trading View)

Trading View 플랫폼에는 다양한 오실레이터가 있으며, 아래 나열한 이름을 검색창에 입력해 찾을 수 있습니다:

오실레이터 Tradingview

  1. Price oscillator
  2. Volume oscillator
  3. Awesome oscillator
  4. Chaikin oscillator
  5. Klinger oscillator
  6. Ultimate oscillator
  7. SMI Ergodic oscillator
  8. Detrendet Price oscillator
  9. Chande Momentum oscillator
  10. Oscillator Moving Average (OsMA)
  11. OBV oscillator
  12. GMMA oscillator
  13. Aroon oscillator
  14. Firefly oscillator
  15. Wave Trend oscillator
  16. McClellan oscillator
  17. Super Trend oscillator v3
  18. Elliot Wave oscillator
  19. Primer RSI oscillator
  20. Accelerator oscillator
  21. TFS: volume oscillator
  22. Volume zone oscillator
  23. USC Momentum oscillator
  24. Cycle Channel oscillator
  25. OBV oscillator
  26. Pivot Detector oscillator
  27. USC Murray's Math oscillator
  28. CCT Bollinger Bands oscillator
  29. Ehlers Stochastic oscillator
  30. Bitcoin Energy Value oscillator
  31. Derivative oscillator
  32. Bull Trading oscillator
  33. Absolute Strange index oscillator
  34. Rahul Mohindar oscillator
  35. Rainbow Chart oscillator
  36. Volume and Price oscillator
  37. Adaptive Ergodic Candlestric oscillator
  38. Premier Stochastic
  39. DescriptionPoint Volume Swenlin Trading oscillator
  40. DescriptionPoint Breadth Swenlin Trading oscillator

오실레이터를 올바르게 다루는 실전 팁

오실레이터를 비롯한 모든 기술적 분석 도구는, 트레이더가 이를 꾸준히 연습해 익숙해졌을 때 비로소 가치를 발휘합니다. 수백 시간 이상 시장을 관찰하고, 실제로 매매 스크린샷을 찍어 검토하거나 영상을 녹화해 복기하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지표가 잘 맞고 어디서는 부정확한지 스스로 체감해야 합니다.

많은 초보 트레이더들은 이런 과정을 생략하고 빠른 성공을 좇다가 실망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마켓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열려 있고, 경험 많은 트레이더들은 자신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더 정확하게 시장을 해석합니다. 결국, 시장을 공부하고 오랜 시행착오를 겪은 사람이 일찍 손을 떼는 사람의 자금을 가져가게 됩니다.

시장은 모두에게 같지만, 그 시장을 바라보는 ‘경험’과 ‘지식’이 다릅니다. 지표의 특성과 설정값, 시장 상황별 활용법을 구체적으로 익히는 것이 성공적인 트레이딩의 핵심입니다.
Igor Lementov
Igor Lementov - Binary-Trading-Today.com의 금융 전문가 및 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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